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위치/Dawn of Calamity (문단 편집) ==== 빙괴 골렘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빙괴 골렘''' ||<|6>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Frost Golem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氷塊のゴーレム''' || || '''클래스''' || 위치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10 || '''레어도''' || 실버 || || '''진화 전''' || 6/6 || '''진화 후''' || 8/8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전)''' ||<-4>'''【가속화 2】''' 카드를 1장 뽑는다. '''【대지의 비술】''' 1장 대신 2장 뽑는다. ---- '''【수호】''' 상대방 능력의 대상으로 선택되지 않는다. '''【출격】''' '''빙괴 골렘''' 둘을 소환.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후)''' ||<-4>진화 전과 동일. (출격 능력 제외)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제자가 골렘 연성 소재로 고민하고 있었다. 골똘히 생각하며 굳어 있는 녀석에게 다가가 [[얼음땡|어깨에 손을 대며 '땡'이라 외쳤다.]] - 스승의 수기 || ||<-4> 골렘의 소재를 고민하고 있는데, 갑자기 스승님이 내 어깨를 치며 '땡'이라 외쳤다. 도대체 무슨 뜻일까? - 제자의 수기 || 대지의 비술이 붙어있지만 DOC 기준 로테이션의 비술이 약하기 때문에 주문증폭 덱에서 오히려 더 잘 쓰이는 카드. 본체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사실상 가속화로만 사용된다. 2코 아무 부가 효과 없는 1드로가 썩 좋은 건 아니지만 사용하는 주문 종류를 늘려야 하는 이자벨 덕분에 채용 가치는 충분히 있다. 추종자이기 때문에 융합 소재로 쓸 수 있다는 것은 덤. 허리케인 골렘의 가속화와 궁합이 좋다. 2코 1드로라는 점은 동일하면서 마법진 구축까지 꺼내주기 때문. 다만 이렇게 꺼낸 마법진 구축을 빙괴 골렘의 비술로 치워주지 못하면 끝까지 필드를 차지한다는 게 난점. 크로노 위치를 채용하는 주문증폭 덱과는 달리 마나리아 덱은 인장 하나쯤 필드를 먹고 있어도 별 지장이 없기 때문에 허리케인 골렘과 빙괴 골렘을 둘 다 채용하기가 수월한 편. OOS 출시 후엔 가속화보다 오히려 본체의 사용률이 늘어났는데, 저코스트 카드들의 연계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1티어 덱인 진화네크, 셋카엘프 등 티어덱을 카운터 치는 혼돈위치에서 3장을 채용하게 됐다. 기본 비용이 10코스트라 혼돈으로 코스트가 변형되도 이득만을 보고, 지정파괴가 있는 스켈레톤 레이더, 지정 번데미지가 있는 셋카를 막기 용이한 카드다. 초반 혼돈이 잡히지 않았을 때 드로우를 보는 용도로 사용해도 되는 카드기 때문에 혼돈위치의 필수 카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